방탄소년단 내에 타투한 멤버는 정국과 지민이다. 지민은 세 가지의 타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의 첫 번째 타투이자 가장 많이 알려진 타투 NEVER MIND. 2014 MAMA 연말 퍼포먼스에서 NEVER MIND와 花樣年華(화양연화) 헤나를 했는데, 이 때 디자인 그대로 NEVER MIND 타투를 새겼다. NEVER MIND는 방탄소년단 앨범 화양연화 pt.2의 인트로 제목이기도 하다. 양 팔꿈치 위에 YOUNG FOREVER 타투. 지민에게 의미 깊은 곡이라고 알려진 young forever.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가 왔을 때 콘서트에서 영포에버 부르는 아미들을 보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고, 가수로서의 존재 이유를 느끼게 해줬다고 밝혔다. 왼쪽 손목 안쪽에 13 타투. 방탄소년단 데뷔일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