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부터 NCT, WayV(웨이션브이)로 활동 중인 루카스의 전 여자친구들의 사생활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루카스 사생활 첫 번째 폭로 전문 폭로글에 따르면, 루카스가 먼저 호감을 표시하고 번호를 받아가서 연애를 하게 되었으며 스케줄때문에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길래 악감정 없이 헤어졌다고 하며, 다음 날 루카스가 보고싶다고 친구로 지내자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다고 한다. 쉬는 날 마다 호텔이랑 팬이 살고 있는 아파트로 찾아갔고 돈이고 뭐고 모든걸 다 팬이 내게 했다. 물론 사귈때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심지어 담배까지 사오라고 시켰다. 또 바빠서 헤어지자면서 굳이 나한테 '네가 팬 같아서 싫다', '앞으론 아이돌 팬 같은 거 하지 마라' 등 상처되는 말을 많이 들어서 우울증까지 왔다고 한다. 증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