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천러 강아지 대갈이 tmi 사진 움짤모음

 

NCT 멤버 천러는 자신의 반려견을 2020년 12월 23일 웨이보 라이브 방송에서 처음 공개했다. 반려견 대갈이는 공개 직후 독특한 이름과 귀여운 모습으로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대갈이의 출생일은 2020년 9월 23일이고 품종은 비숑(비숑 중에서도 작은 편), 성별은 암컷이다. 대갈이라는 독특한 이름이 생긴 이유는 중국에서 머리 큰 게 똑똑하다는 좋은 뜻이고, 천러는 왕머리라는 별명을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천러의 성 '쫑'을 따르지 않고 이씨가 된 이유는 멤버 마크와 남매사이라 마크의 성을 따른 것이라고 한다. 위 사진은 가족사진인 셈..

 

 

어렸을 적 천러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했으나 어머니가 동물을 키우는 것은 큰 책임감이 필요하다며 반대하셨다고 한다. 천러는 현재 숙소생활을 하지 않고 한국에서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다. 활동기에만 숙소 생활하고 있으며 대갈이는 숙소에서 키우지 않고 부모님과 함께 키우고 있다.

 

또한 천러는 대갈이를 잃을 뻔한 사건도 공개했다. 천러가 집에서 김치찌개를 배달받는 사이에 대갈이가 현관 밖으로 나갔는데, 천러는 그 사실을 모르고 현관문을 닫아버렸고 배달원이 벨을 한 번 더 누르고 알려줘서 다행히 돌아왔다는 이야기다. 

 

 

천러, 런쥔과 영상통화 팬사인회도 함께 하고...

 

 

라디오 스케줄도 함께 했다.

 

 

멤버 쿤과 함께 찍은 사진

대갈이 표정이 아주 발칙하고 귀엽구나 

 

 

NCT 녹음실에서 잠든 대갈공주...

 

 

쏘큩..

 

 

 

대갈이는 잘생긴 오빠만 23명